코로나 때문에 엄마가 집에만 계시면서 무기력해하시는 거 같아서
기분전환용 선물을 보다가 플리세뜨 아이크림을 선물했어요!
와디즈 펀딩 때도 이 상품을 봤었지만 그 때는 가격압박 때문에
구매를 못했는데.... ㅜ 그 때 샀으면 더 싸게 샀었지만 그래도 할인가로 사서
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.
아이크림 바르고 갈바닉 기기로 문지르고 있으면 관리실에서 관리받는
느낌 나고 좋아요 ^^ 코로나 때문에 꾸준히 다니던 샵도 안가고 있는데
제가 관리사가 되어서 이 아이크림과 기기로 엄마를 관리해주고 있어요 ^^
갱년기+코로나로 우울해진 마미의 기분을 업시켜드릴 효도템으로 강추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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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flesette
작성일 2020-03-23 17:18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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